제목[2019.01.06] 교회 행사소식2019-01-06 1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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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씀충만 소망충만, 송구영신예배… 조용목 목사님 신년메시지





말씀충만 소망충만, 송구영신예배…
조용목 목사님 신년메시지

“지혜롭고 올바르며
좋은 선택을 합시다.”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2018년 한 해 동안 갖가지 핍박과 유혹을 이겨내고 성도답게 하나님의 뜻을 좇아 기도하고 행하며 살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2019년 새해 복스러운 삶을 기원하는 송구영신예배가 12월 31일 밤 말씀 충만, 감사와 소망 충만한 가운데 드려졌다.

 

이른 저녁부터 성도들이 교회당을 가득 메운 가운데 헨델의 ‘메시아’ 공연 등 성전별 다채로운 송년 찬양행사에 이어 10시 30분에 예배가 시작되었다.

 

성도들은 그동안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 찬송하고 온전한 믿음으로 행치 못하고 힘을 다하지 못한 일들에 대해서 하나님의 용서와 위로를 구하는 기도를 드렸다. 이어서 은혜와 권능의 말씀을 받고 새해에 이를 적극 실천궁행하므로 하나님의 영광을 크게 나타내게 되기를 기원하였다.

 

당회장 조 목사님은 신명기 30장 19절과 20절 말씀을 본문으로 하여 ‘지혜롭고 올바르며 좋은 선택을 합시다.’라는 제목의 신년 메시지를 선포하셨다.

 

조용목 목사님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맨 마지막에 만드시고 하신 말씀의 핵심은 두 가지로 복과 선택에 관한 것이고, 타락한 인생을 향한 첫 경고와 교훈은 지혜롭고 올바르며 좋은 선택을 하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인생들에게 생명과 복을 택하라고 하셨다. 사람은 누구든 생명과 복을 소유하고 누리기를 바란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실제의 생각과 행동에서 그 반대되는 사망과 저주에 속한 것을 택하고 있다.”고 강조하셨다.

 

조 목사님은 이어서 ‘어떻게 하는 것이 생명과 복을 택하는 것인가’를 자세히 말씀해 주시고 성도들을 축복하셨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은 이미 지혜롭고 올바르며 좋은 선택을 하신 분들입니다. 생명과 복을 택하신 분들입니다. 하지만 새해에는 생명과 복을 선택한 사람답게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 말씀을 순종하며, 그에게 부종하기를 힘써 더욱 굳게 하고, 그 깊이가 더해지게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의 의지적 선택과 관계없이, 주어진 모든 운명이나 우연이라고 부르는 상황이 어떠하든지, 거기에 제한되지 않고 그 모든 상황도 결국에는 생명과 복에 속한 것이 되도록 하시는 하나님의 은총과 섭리를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성도들은 큰 위로와 격려를 받고 주신 말씀을 준행하기 위해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간절히 기도하였다.

 

계속해서 나라와 교회의 안녕과 발전을 해치는 자들의 도모가 허사가 되고 국가안보가 튼튼해지도록, 해외 선교사님들과 선교협력교회를 위해, 성도의 사명을 잘 감당하면서 우리 교회의 목표를 이루는 일에 깊이 참여하고 헌신하게 되기를 바라며 합심하여 하나님께 기도하였다.

 

기도하고 찬송하는 중에 2019년 새해가 되자 성도들은 주 안에서 범사가 잘 되고 영육 간에 강건한 한 해가 되도록 서로를 축복하며 예배를 마쳤다.



 

한편 송구영신예배가 시작되기 전 각 성전에서 다채로운 송년 찬양행사가 열렸다. 28일(금) 밤 안산성전에서 GNTC합창단의 헨델의 ‘메시야’ 공연을 시작으로, 30일(주일)에는 안양성전 대성전 로비에서 GNTC-TV의 ‘이야기가 있는 찬양’ 미니 콘서트가 열렸다.

 

이어서 31일(월) 밤에는 안양성전에서 실로암, 엘림, 갈릴리성가대가 GNTC오케스트라와 협연한 ‘송년 찬양의 밤 메시아 연주회’가, 수원성전에서 장로합창단과 레위찬양대, 관현악단, 국내선교연합회, 초등부, 소프라노 전국영 지휘자가 출연한 ‘송구영신 찬양의 밤’이 열리는 등 여러 성전에서 찬양행사가 펼쳐져 성도들은 찬양의 은혜와 감동을 나누며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영광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