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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2017.05.21] 교회 행사소식2017-05-21 14: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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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충만 성령충만
본교단 ‘제66차 정기총회’ 우리 교회에서 열려

“성령으로 하나 된 아름다운 교단”
“오직 성경대로 믿고 가르치며 전파하는 거룩한 교회”

 

 

 

 

▲ 교단 발전과 복음전파를 위해 전심전력 헌신을 다짐하는 총회원들
    

▶본교단 제66차 정기총회가 지난 15일(월)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3:14)라는 주제로 1,200여 총회원들이 참석하여 우리 교회 안양성전에서 성대하고 은혜롭게 열렸다.

 

금번 총회에서 총회원들은 우리 교단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고, 튼튼한 국가안보와 민족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며 교묘하고 집요하게 한국 교회와 우리 사회에 침투해 들어오는 종교다원주의 사상과 각종 이단 사이비 및 동성애와 우상종교 세력을 막아내는 일에 앞장 설 것을 다짐하였다.

▲ 총회를 축하하기위해 본교회를 방문한
일본하나님의 성회 이사장 테라다 후미오 목사님 내외분

 

전국 각지에서 속속 모여든 총회원들은 오전에 지방회별로 등록을 하고 점심식사를 한 후 오후 1시 대성전에서 개회예배를 드렸다.

 

총회장 조남영 목사님의 인사말에 이어 총무 최형택 목사님의 사회로 부총회장 김갑신 목사님의 기도, 군선교위원장 박순용 목사님의 성경봉독, 우리 교회 장로성가단의 찬양이 있은 후 교단 정책위원장이신 당회장 조용목 목사님의 강사 소개에 이어 일본하나님의성회 이사장(총회장) 테라다 후미오 목사님이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며 총회원들을 격려하고 총회를 축하하셨다.


▲ 신,구 총회장 목사님을 격려해 주시는 조용목 목사님 

 

테라다 후미오 목사님은 디모데후서 11절에서 14 말씀을 본문으로 한 설교에서 일본하나님의성회 및 섬기는 교회의 역사와 그 가운데 임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의 권능을 증거하며, 복음사역자는 인간의 지혜와 계획과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비전을 가지고 성령의 은사로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종하여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역설하셨다.

 

이어서 지난 2014년 미국하나님의성회 100주년 기념대회에서 조용목 목사님이 선포하신 메시지에 깊은 감명과 도전을 받았다고 말씀하고, 일본과 한국 양국 하나님의성회가 세계복음화를 위해 더욱 긴밀히 협력하게 되기를 희망하셨다.



 

이어진 특별기도 순서에서 전직총회장 김인찬 목사님, 헌법위원장 한승수 목사님, 여교역자국장 탁정신 목사님이 각각 ‘나라와 민생안정을 위해, 북한의 핵 위협과 도발 책동이 허사가 되도록’ ‘교단발전과 교회부흥을 위해’ ‘성령충만한 사역을 위해’ 기도하였다.

▲ 지방회 회장단 인사



 

이어서 조용목 목사님이 임기를 마치는 총회장 조남영 목사님에게 공로패를 수여하시며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해 주셨고, 부총회장 등 다른 임원 목사님들에게 총회장 조남영 목사님이 공로패를 증정하셨다. 이와 함께 조원익 목사님 등 30년 동안 목회사역에 전념해 목사님들에게 근속패가, 전국사모연합회 회장 차추련 사모에게 감사패가 각각 수여되었다.

 

전직총회장 김상용 목사님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치고 곧바로 사무총회가 열려 각종 회무와 목사고시 합격자 인준 등의 안건을 처리하고, 새 회기년도 임원으로 총회장에 김양인 목사님, 부총회장에 임웅재 목사님, 총무에 엄기설 목사님, 서기에 차흥식 목사님, 재무에 탁정신 목사님, 회계에 윤병하 목사님을 선출하였다.

 

신임총회장 김양인 목사님(광주 목양제일교회)은 당선 인사말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우리 교단의 아름다운 전통을 따라서 섬김과 희생의 자세로 직임을 수행할 것”이라며 총회원들의 성원과 협력을 당부하였다.

 

이어서 김 목사님의 주재로 회의가 속개되어 66차 총회 예산안과 지방회장을 비롯한 실행위원에 대한 자격 인준, 기타 교단 발전을 위한 안건 등을 모두 은혜롭게 의결한 후 금번 총회를 폐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