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2016.10.02] 교회 행사소식2016-10-0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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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8·15 광복 기념 나라사랑 표어·포스터·글짓기 대회’
2. 안산성전 권사회… 나라의 안정과 교회목표를 위해 기도하며 헌신
3. 김장김치 담글 준비 등 한창

 

 

‘8·15 광복 기념 나라사랑
표어·포스터·글짓기 대회’

당회장 조 목사님,
입상한 교회학교 어린이들 시상

 

 

 

▶당회장 조 목사님은 9월 25일(주일) 오후 북한선교회가 주최한 ‘8·15 광복 기념 나라 사랑 표어·포스터·글짓기 대회’에 입상한 교회학교 어린이들을 시상하고 격려해 주셨다.

 

북한선교회가 교회학교 어린이들에게 광복의 의미를 일깨워주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하고자 8월 한 달 동안 실시한 이번 대회에 안양성전 교회학교의 많은 어린이들이 참가하여 솜씨를 겨뤘다.

 

조용목 목사님은 대상을 차지한 초등부 이영원 어린이에게 표창장과 상품으로 ‘신구약 만화성경 대탐험’을 수여하는 등 입상한 10명의 어린이에게 각각 상장과 상품을 수여하시고 이들 어린이와 부모님들을 축복하며 기도해 주셨다.

 

 

 

 

 

 

“주님의 일을 위하여 더 사랑하며
더 헌신하기를 원합니다.”

안산성전 권사회… 나라의 안정과
교회목표를 위해 기도하며 헌신

 

 

▶안산성전 권사회의 올해 하반기 특별기도회가 9월 26일(월)과 27일(화) 양일간 베들레헴성전에서 하나님의 크신 은혜 가운데 열렸다.

 

성전을 가득 메운 권사님들은 대교구장 목사님의 인도로 드려진 기도회에서 말씀의 은혜로 헌신의 자세를 새롭게 하고 사명감으로 충만하여져 나라의 조속한 안정과 민족복음화를 위해, 우리 교회의 거룩한 사명과 당회장 목사님의 사역을 위해, 권사의 직분을 더 잘 감당하기 위해 일심으로 기도하며 찬송하였다.

 

이와 함께 권사님들은 일천교회 설립 목표를 위해 헌신하고, 주 안에서 서로 간에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고 믿음을 북돋워주는 아름다운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어느새 성큼 다가온 가을’
김장김치 담글 준비 등 한창

 

 

▶지독했던 여름 폭염이 어느새 물러가고 추수의 계절 가을이 성큼 다가오면서 각 성전 여성봉사연합회에서는 벌써부터 김장용 고추를 손질하는 등 올 겨울과 내년에 먹을 김장 준비에 들어갔다.

 

사진은 지난 22일에 열린 안양성전 여성봉사연합회의 행사 모습. 많은 여성 성도님들이 나와 믿음과 사랑과 소망의 이야기꽃을 피우며 종일 즐겁게 헌신 봉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