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2016.09.25] 교회 행사소식2016-09-25 18:00
작성자

1.‘제23기 교회음악대학’ 2학기 개강예배
2. 수원성전 외국인선교회, 추석 연휴 한국전통문화 체험 행사
3. ‘제23기 교회음악대학’ 2학기 개강예배
4. 방송통신선교회, 선교회 활동 적극 홍보

 

 

제23기 교회음악대학’ 2학기 개강예배
재능과 배움과 섬김의 열정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

 

 

 

▶본교회 제23기 교회음악대학 2학기 개강예배가 지난 8월 28일(주일) 저녁 안양성전 베들레헴 성전에서 성가연합회 주관으로 드려져 신입생을 비롯한 학생들은 하나님께 감사 찬송하며 교회의 거룩한 일꾼으로 쓰임 받기 위해 열심히 배우고 훈련할 것을 다짐하였다.

 

지휘과, 성악과, 오카리나·하모니카·우쿨렐레 연주과 등 각 과별 기초, 연수과정 수강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가연합회 총무부장 서남준 장로의 사회와 교육부장 원재영 장로의 기도, 김요한 목사님의 설교 순서로 예배가 드려졌다.

 

김 목사님은 설교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신앙생활, 주님의 몸 된 교회와 성도를 섬기는 바른 봉사자세를 강조하여 말씀하며 수강생들을 격려해 주었고, 예배 후에는 2학기 학사일정과 기타 사항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이 이어졌다.

 

 

 

 

 

 

수원성전 외국인선교회,
추석 연휴 한국전통문화 체험 행사

안양성전 청년 국외선교부,
외국인 성도들을 위로하며 축복

 

 

▶수원성전 외국인선교회는 추석 연휴기간 중인 17일(토) 화성행궁에서 외국인 성도를 비롯한 외국인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한국문화 체험 행사를 가졌다.

 

고국을 떠나 한국 땅에서 쓸쓸히 명절 연휴를 보내는 많은 외국인 성도와 근로자들이 행사에 참가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를 배우고 직접 체험하면서 주 안에서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였다.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수원 화성과 행궁은 비운의 죽음을 맞은 아버지 사도세자에 대한 정조대왕의 애틋한 효심이 깃들어 있는 곳으로, 특히 올해 ‘수원 화성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행사가 열리고 있다.

 

외국인 성도들은 오전에는 전통 무술인 ‘무예 24기 공연’을 관람하고 문화해설사의 안내로 화성과 행궁을 둘러보며 정조의 효심과 화성 행궁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점심 식사 후에는 택견 등 우리 민속 예술 공연과 정조 때의 화성 신도시 건설과 관련한 기록이 담긴 ‘화성의 궤’ 등의 각종 유물과 모형이 전시된 화성박물관을 관람하였다.

 

이를 통해 외국인 성도들은 우리 한국인의 효심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였고, 이와 함께 가을로 접어드는 아름다운 자연의 정취를 만끽하면서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사랑과 소망의 이야기꽃을 피웠다.

 

한편, 안양성전 청년봉사선교회내 해외선교를 담당하는 국외선교부(부장 허수영 자매) 회원들은 18일(주일) 오후 안양성전 외국인선교회를 방문하여 외국인 성도들을 격려하며 축복해 주었다.

 

회원들은 청년들의 정성과 사랑이 가득 담긴 먹거리와 축복카드를 들고 선교회를 찾아 외국인 성도들과 교제하며 주의 사랑을 나누고 준비한 여러 곡의 영어찬송으로 은혜를 끼쳤다. 외국인 성도들도 아는 곡을 찬송할 때 앞에 나와 함께 찬송하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즐거워하였다.

 

이밖에 다른 성전 외국인선교회에서도 추석 연휴기간 동안 다양한 행사로 추석명절을 외롭게 보내는 외국인 성도들을 위로, 격려해 주었다.

 

 

 

 

 

 

‘제23기 교회음악대학’
2학기 개강예배

재능과 배움과 섬김의 열정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

 

 

▶본교회 제23기 교회음악대학 2학기 개강예배가 지난 8월 28일(주일) 저녁 안양성전 베들레헴 성전에서 성가연합회 주관으로 드려져 신입생을 비롯한 학생들은 하나님께 감사 찬송하며 교회의 거룩한 일꾼으로 쓰임 받기 위해 열심히 배우고 훈련할 것을 다짐하였다.

 

지휘과, 성악과, 오카리나·하모니카·우쿨렐레 연주과 등 각 과별 기초, 연수과정 수강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가연합회 총무부장 서남준 장로의 사회와 교육부장 원재영 장로의 기도, 김요한 목사님의 설교 순서로 예배가 드려졌다.

 

김 목사님은 설교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신앙생활, 주님의 몸 된 교회와 성도를 섬기는 바른 봉사자세를 강조하여 말씀하며 수강생들을 격려해 주었고, 예배 후에는 2학기 학사일정과 기타 사항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이 이어졌다.

 

 

 

 

 

 

“은혜와진리 방송통신선교사가 됩시다”
방송통신선교회, 선교회 활동 적극 홍보

 

 

▶ 방송통신선교회는 지난 18일 인천성전에서 성도들에게 GNTC-TV와 선교회의 각종 활동에 대한 홍보활동을 벌였다.

 

안양성전 방송통신선교회 회원들로 구성된 선교회 홍보팀은 이재황 목사님의 인도로 기도회를 가진 후 매 시간 예배를 마치고 나오는 성도들에게 홍보용 리플렛을 배부하고 선교회의 사역을 설명하며 회원 모집 활동을 벌였다.

 

이에 많은 성도들이 큰 관심을 보이며 선교회 정회원 또는 후원회원으로 봉사하기 위해 가입 신청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