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2011.06.26] 교회 행사소식2011-06-2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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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동탄, 남양성전 축복성회' 하나님의 크신 은혜 가운데 드려져
 

'동탄, 남양성전 축복성회' 하나님의 크신 은혜 가운데 드려져
풍성한 말씀의 은혜 속에 성도다운 생활 다짐, 많은 새신자 결신

 
▶…동탄성전과 남양성전의 전성도 축복성회가 지난 20일(월) 오전과 오후 각각 당회장 조 목사님을 강사로 모시고 하나님의 크신 은혜 속에 드려졌다.

성도들은 예배드리는 가운데 말씀을 통해 믿음과 소망이 더하여지며 성령의 역사로 치료의 은혜를 체험하고 온전히 말씀을 준행하는 생활, 힘써 복음을 전하고 교회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깊이 헌신하는 생활을 다짐하였다.

동탄성전 축복성회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오전 10시 30분 말씀의 은혜를 갈망하는 성도들이 성전을 가득 메운 가운데 이도휘 목사님의 사회로 남성봉사연합회 회장 전태복 장로의 기도, 부흥성가대의 은혜로운 찬양, 조용목 목사님의 설교로 이어졌다.

조 목사님은 이사야 41장 8절 말씀 본문의 설교에서 하나님께서 그의 택하신 자들을 부르시는 칭호 속에 내포된 신령한 의미를 말씀해 주시고 하나님 앞에서 철저하게 자아를 깨트리고 말씀을 굳게 붙들고 이에 순복하여 살아가는 성도, 구원의 은총 그 하나님의 택하심의 은혜에 감사 감격해 하는 성도, 하나님을 의지하여 범사에 찬송하고 기도하므로 하나님과 항상 친밀한 교통 속에 살아가는 복된 성도가 될 것을 역설하셨다.

말씀의 은혜로 신앙심이 크게 고무되고 거룩한 사명감으로 충만케 된 성도들은 소리 높여 찬송하며 부르짖어 기도하였으며, 조 목사님은 하나님께서 건강을 주시고 지혜와 권능을 부어주시며 생활이 안정되고 발전하도록 도우셔서 복음을 전하고 우리 교회의 목표를 이루는 일에 더 깊이 헌신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로 축복해 주셨다.

특히 이날 축복성회에서 많은 불신자들이 결신하므로 온 성도가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크게 영광 돌리며 성회의 은혜와 기쁨이 더하여졌다. 당회장 조 목사님은 예배 후 이들 새신자들과 갖가지 문제로 기도받기 원하는 성도들을 맞이하셔서 한 사람 한 사람 일일이 안수기도로 축복해 주셨다.

이어서 오후 2시에는 남양성전에서 축복성회가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운데 드려졌고, 계속해서 다음 주간에도 서산, 용인, 천안, 전주성전 등에서 축복성회가 연이어 드려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