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2018.12.23] 교회 행사소식2018-12-2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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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령충만 감사충만 … ‘세종성전 교회당 헌당예배’ 드려

2. 안양성전 남성봉사연합회, 시설관리위원회 축복성회





“일천교회 설립의 비전을 주시고
섭리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성령충만 감사충만 …
‘세종성전 교회당 헌당예배’ 드려



  


    

▶세종성전 헌당예배가 지난 12월 14일(금),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 소재 신축교회당에서 교회 제직과 이 지역 성도들이 참석하여 성대하고 은혜롭게 드려졌다.

 

교회당 현관에서의 준공기념 테이프 커팅식에 이어 오전 11시 대성전에서 김수호 목사님의 사회로 임각락 장로의 기도, 수원성전 여호수아 성가대의 은혜로운 찬양, 당회장 조 목사님의 설교와 봉헌예식 순서로 예배가 드려졌다.



 

당회장 조 목사님은 빌립보서 2장 13절 말씀을 본문으로 한 “하나님이 주시는 소원”이란 제목의 설교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셨다.

 

조용목 목사님은 이곳에 성전을 세우고 교회당을 건립하기까지의 과정과 국내외에서 중단 없이 펼쳐지는 우리교회의 일천교회 설립 비전에 관해 말씀해 주셨다.

 

조 목사님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소원을 주시고 열심을 갖고 기도하며 헌신하게 하셨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와 헌신을 기뻐하시고 도와주시며 역사해 주셨다. 이 모든 일은 하나님이 시작하셨고 과정 또한 하나님이 친히 주관하셔서 이루시는 일이다. 우리가 그저 순종하고 헌신하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때, 하나님의 방법으로 반드시 목표를 이루어 주실 것이다.”라고 역설하시며 거룩한 사명감과 자긍심으로 충만하게 해주셨다.

 

33명의 새신자들에 대한 환영과 축복의 시간에 이어서 건축위원장 유훈 장로의 건축 경과보고와 봉헌위임이 있은 후, 당회장 조 목사님께서 봉헌 기도를 하시고 교회당 봉헌을 선포하셨다. 참석자들은 큰 기쁨과 감사의 박수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렸다.

 

 

계속해서 건축 설계, 시공 회사의 대표와 현장소장에 대한 감사패 증정 등의 순서가 있은 후, 조 목사님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 후 제직과 성도들은 크고 아름다운 교회당 안팎을 둘러보며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하신 역사를 찬양하면서 더욱 복음전파에 힘쓰며 교회목표를 이루는 일에 헌신할 것을 다짐하였다.

 

 

 

안양성전 남성봉사연합회,
시설관리위원회 축복성회

당회장 조 목사님,
회원들의 사랑과 선행 치하, 격려

 




  

    

▶안양성전 남성봉사연합회, 시설관리위원회 축복성회가 지난 12월 9일(주일) 오후 7시 아가페 성전에서 하나님의 크신 은혜 가운데 드려졌다.

 

당회장 조 목사님은 올 한 해 동안 믿음과 순종과 충성의 본을 보이며 친절과 사랑으로 봉사하여 섬김의 모범이 된 회원들을 표창하고 신임 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하셨다.

 

이어서 은혜로운 말씀으로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하시고 회원들이 영육 간에 강건하고 성령 충만하며, 생활이 안정되고 발전하여 큰 기쁨으로 교회와 성도를 섬기며 봉사하도록 축복해 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