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2018.08.26] 교회 행사소식2018-08-26 11: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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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계선교연합회, 청년봉사선교회 주최 ‘제2회 청년 IMCR 대회’


세계선교연합회, 청년봉사선교회 주최
‘제2회 청년 IMCR 대회’
8개국 차세대 교회지도자들,
깊은 감명과 도전을 받고 사명감 충만



  


    

▶‘제2회 청년 IMCR 대회(The 2nd Youth International Ministries and Church Revival Conference)’가 세계선교연합회와 청년봉사선교회 주최로 8월 17일(금)부터 20일(월)까지 3박 4일간 본교회에서 하나님의 크신 은혜 속에 열렸다.

 

차세대 교회지도자가 될 청년들을 대상으로 올해 두 번째 개최된 이번 대회에 호주, 캐나다, 인도, 말레이시아, 미얀마, 네팔, 페루, 필리핀 8개 국가에서 우리 교회의 해외선교지 교회와 선교협력 교회의 청년 사역자와 리더 36명이 참가하였고, 통역 등을 맡은 청년봉사선교회 소속 자원 봉사자들이 이들과 일정을 함께하였다.

 

참가자들은 IMCR(세계선교와 교회부흥협의회) 총재이신 당회장 조용목 목사님의 특강을 비롯하여 행사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참석 인원과 일정을 줄여 알차게 기획되고 심도 있게 진행된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말씀과 성령의 권능을 받고 교회 부흥과 세계 복음화를 위한 사명감으로 충만하여졌다.

 

숙소인 전원성전에 여장을 풀고 17일(금) 안양성전에서 개회식과 함께 대회의 공식 일정이 시작되었다. 국적을 초월하여 하나가 되어 하나님을 찬양하는 은혜로운 시간에 이어서 개회예배가 세계선교위원장 권영호 장로의 사회로 국가별 국기와 참가자 입장, 아웅밍탕 선교사님(미얀마 은혜와진리교회)의 기도, 세계선교연합회 중창단 그레이스앤미션콰이어의 특송, 조용목 목사님의 환영사와 설교, 폴 데이빗 전도사(인도 은혜와진리교회)의 답사 순서로 드려졌다.


 

조용목 목사님은 개회예배에서 고린도후서 5장 17절 말씀을 본문으로 그리스도인이라면 반드시 가져야 하고 나타내 보여야 하는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에 대해, 성경적인 신앙의 원칙에 대해 말씀해 주셨다.


 

조 목사님은 개회예배 후 이어진 특강에서는 사도행전 1장 1절에서 8절 말씀을 본문으로 한 성령세례와 성령충만에 관한 강의로 신령한 지식을 더해 주시고 성령 충만하여 신령한 은사와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교회의 부흥과 복음전파를 위해 헌신하는 청년들이 되도록 축복해 주셨다. 이어진 성령충만기도회에서 청년들은 성령충만을 위해, 섬기는 교회의 부흥과 속한 나라의 복음화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였다.

 

특강과 기도회 후에는 목사 임직식이 열려 아웅밍탕 선교사님의 사모인 넴 이앙 여사가 목사로 임직되었다. 임직예배에서 조 목사님은 디모데전서 1장 12절 말씀을 본문으로 은혜로운 말씀을 전하셨다.


 

청년들은 환영만찬에 이어 금요예배에 참석하여 성도들로부터 뜨거운 환영을 받고, 우리 성도들과 함께 말씀을 듣고 기도하였다.

 

대회 이틀째인 18일(토)에, 청년들은 서울 양화진 외국인선교사묘역과 용산 전쟁기념관을 방문하여 우리 한국의 선교의 역사와, 건국과 발전 과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들은 우리나라의 경제적 번영과 교회 부흥의 과정에 나타난 하나님의 섭리와 역사하심을 알게 되고 한국 교회에 주어진 세계선교의 사명을 잘 알게 되었으며, 특히 무신론과 유물론을 바탕으로 한 공산주의 사상은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기독교 신앙과 결코 병존할 수 없다는 것을 깊이 깨닫게 되었다.

 

이어서 전원성전에 돌아온 청년들은 ‘투호’ 등 즐거운 우리 민속놀이와 야외 활동을 함께 하면서 서로 간에 우의를 다지고 친목을 도모하였다.

 

19일(주일)에는, 안양성전에서 주일예배에 참석하여 종일 이어지는 예배와 조 목사님의 영력넘치는 설교말씀에 크게 감동되고 GNTC- TV, 청년봉사선교회, 남성봉사연합회, 여성봉사연합회 등 여러 봉사기관에서 청년과 평신도들이 교회와 성도를 섬겨 봉사하는 모습을 견학하면서 깊은 감명을 받았다. 교회학교에서는 유치부 예배를 참관하고 어린이들을 축복하였다. 저녁에는 우리 교회의 역사와 현황, 우리 교회의 목표와 봉사·교육·선교 기관 및 부서의 조직과 활동에 대한 소개와 설명을 들었으며, 이어서 대회 기간 중 보고 느낀 점과 받은 은혜를 이야기하는 ‘간증’ 시간이 전원성전에서 밤늦도록 이어졌다.

 

대회 마지막 날인 20일(월)에는, 수원·판교·영통·동탄성전을 방문하여 교역자와 성도들로부터 환영을 받고 청년들과 교제를 나눴다.

 

이어서 저녁 월요축복기도회에 참석하여 성도들과 함께 기도한 후에 수료식이 거행되었다. 조용목 목사님은 수료증서를 수여해 주시고, 질의·응답 시간에 차세대 교회지도자로서 갖추어야 할 덕목과 교회부흥의 비결 및 기타 다양한 질문에 답해 주시면서 복음사역자로서의 사명감과 행복감으로 충만케 해주셨다.

 

청년들은 대회에 초청하고 환대를 베풀어 준 우리 교회와 성도들의 사랑에 더할 수 없이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하고, 은혜로운 설교와 강의를 해주시고 격려를 해주신 당회장 조 목사님께 감사 인사를 드렸다. 이와 함께 본국에 돌아가면 우리 교회에서 보고 듣고 배우고 깨달아 알게 된 신령한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용기백배하여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직분과 복음전파의 사명을 기쁘게 감당할 것을 다짐하면서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