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와진리소식

제목[2018.07.08] 교회 행사소식 2018-07-08 12: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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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한선교회 주최 ‘대한민국과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회’

2. ‘GNTC 솔리스트 앙상블 찬양의 밤’ 성황리에 열려


“오직 주만 바라봅니다 …
우리나라를 지켜주시옵소서!”
북한선교회 주최
‘대한민국과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회’



  


    

▶ 북한 공산군의 기습 남침에 의한 6.25 전쟁 발발 68주년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대한민국과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회(느헤미야 기도회)가 지난 6월 26일(화) 저녁 안양성전 대성전에서 북한선교회 주최로 많은 성도들이 참석하여 성령의 충만한 은혜 속에 열렸다.

 

성도들은 6·12 미·북 정상회담 이후 북핵 폐기의 본질이 흐려지고 오히려 한·미 동맹만 약화되고 한반도가 열강의 각축장이 되어가며 안보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현실에 대해 심각하게 우려하면서, 국가 안보와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와 북한의 복음화를 위해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하였다.

 

기도회 시작에 앞서 분단 70년 동안 서로 다른 체제와 이념 속에서 변화된 남·북한을 비교하는 영상과 오늘 참혹한 환경 속에서 목숨을 걸고 신앙을 지키는 북한 지하교회 신자들의 간절한 바람과 호소가 담긴 인터뷰 영상이 방영되어 성도들을 숙연하게 하였다.

 

이어서 북한선교회 이형준 회장의 사회로 김규식 장로의 기도, 당회장 조 목사님의 말씀, 합심기도 순서로 기도회가 진행되었다.

조용목 목사님은 우리 역사의 전개과정과 그 가운데 나타난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 “우리 대한민국의 건국과 발전과 교회의 부흥은 하나님의 뜻과 특별한 섭리에 의한 것이었다. 폐허 위에 교회를 세우고 성도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전도에 힘쓸 때, 하나님께서 가난하고 미신이 창궐했던 우리나라를 부강하게 해주시고 선교하는 나라가 되게 해주셨다. 이스라엘 역사가 말해주듯 복과 화는 우리 그리스도인의 행동 여하에 달렸다.”고 강조하셨다.

이어서 조 목사님은 “의식주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자유와 신앙이다. 나라에 더 큰 위기와 화가 닥치기 전에 국민들이 나타나는 현상보다 감추어진 본질을 보고 역사와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 특히 세속화되고 다원화된 한국교회가 교회의 본질과 정체성을 회복해야 하며, 순교의 정신을 잃어버리고 나태하고 안일해진 교회지도자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 앞에 철저히 회개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해야 한다.”고 역설하셨다.


성도들은 시대적 책임과 사명을 통감하고 회개와 도우심을 간구하는 기도를 하나님께 드렸다. 대통령과 지도자들이 정파를 떠나 국민의 생명과 안전과 행복한 삶을 위해 헌신 봉사하도록, 북한 땅에 복음의 문이 열려져 북한의 그리스도인들이 자유롭게 예배하고 전도하며 교회를 설립할 수 있도록, 한국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각성하고 시대를 직시하여 주어진 사명과 책임을 다하도록, 온 국민이 불의와 거짓을 미워하고 대신 의를 사모하며 진실과 선을 추구하는 사회기풍이 진작되도록, 지속적인 국가 발전과 교회의 부흥을 위해서, 성령 충만을 위해서 간절히 하나님을 앙망하며 기도하였다.

 

“말씀과 성령 충만한 우리교회,
찬양의 은혜가 넘치는 우리교회”
‘GNTC 솔리스트 앙상블 찬양의 밤’ 성황리에 열려





  

    

▶ ‘GNTC 솔리스트 앙상블 찬양의 밤’이 안양성가국 주최, 성가연합회 후원으로 6월 29일(금) 밤 안양성전 대성전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찬양의 밤 행사에 소프라노 전국영 등 본교회 성가대에서 솔리스트와 지휘자로 헌신하고 있는 성악가 14명과 피아니스트 박인경을 비롯한 성가대 반주자와 피리 연주자 이나예 등 8명의 전문 연주자가 출연하였다.

 

출연자들은 경배 찬양, 회개와 구원, 고백, 기도&인도, 하나님 말씀 순서로 이어진 찬양 순서에서 창조주 하나님께 대한 감사의 표현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성도들의 확신에 찬 구원의 고백이 담기고 아가페적인 하나님의 사랑에 감격하여 부르는 아름다운 찬송과 감미로운 연주로 하나님께 찬양을 드렸다.

 

찬양이 이어지는 동안 성도들은 거룩하신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며 우리 교회가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하고 깨어 기도하는 교회일 뿐 아니라, 찬양의 은혜가 충만한 교회임을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복음찬송가 ‘두려워 말라’를 합창 찬송하며 더욱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주의 기쁨이 되는 생활을 하기로 다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