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2018년01월31일-수] 화평과 거룩함을 따르는 생활2018-01-3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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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 히브리서 12:14-29
 ● 찬송 : 469장(새찬송 412장)


아담의 범죄는 인간과 하나님 사이의 화목을 깨뜨렸으며 인간성을 죄악으로 물들게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하신 순종은 인간과 하나님 사이에 화목을 이룩했으며 구속받은 성도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자녀답게 거룩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하나님과 화평을 이루지 못한 사람은 이웃과의 사이에도 화평을 이룩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도들은 예수 안에서 하나님과 화평을 이루었으므로 진정한 화평을 세상에 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성도들은 거룩하신 하나님의 자녀임으로 하나님을 닮아 거룩한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