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2017년03월13일-월] 왕이신 하나님을 송축하라2017-03-12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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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 시편 145편
 ● 찬송 : 46장(새찬송 31장)


다윗은 그 자신이 이스라엘의 왕이었으나 하나님 앞에서는 늘 어린아이와 같았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의 진정한 왕은 자신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심을 고백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내가 날마다 주를 송축하며 영영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로다”라고 노래하였습니다. 또한 “주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니 주의 통치는 대대에 이르리이다”라고 노래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의의 왕이시며 인자와 긍휼이 풍성하신 왕이십니다. 그러므로 의로움과 인자하심으로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찬송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