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2017년07월19일-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참 자유2017-07-1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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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 이사야 43장
 ● 찬송 : 194장(새찬송 260장)


유다 백성은 어려운 형편에 처해 있었으나, 하나님은 그들을 향하여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모든 성도에게 주시는 귀한 약속이기도 합니다. 인생은 누구나 하나님께서 보실 때 죄인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살피시는 하나님 앞에 떳떳하게 설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도들의 죄와 허물을 용서해 주셨으며, 그 허물과 죄를 기억치 아니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결코 정죄함이 없음을 알고 참 자유를 누리며 살아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