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2019년12월04일-수] 회개와 사죄의 은총2019-12-0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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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 시편 32편
 ● 찬송 : 188장(새찬송 494장)


사람들은 참된 행복에 대하여 알지 못하면서도 한 평생 행복을 추구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죄가 있는 곳에 참된 행복이 있을 수 없습니다. 제 아무리 소원하던 바를 성취하였다 할지라도 그것으로 행복할 수는 없습니다. 행복을 누리려면 먼저 죄의 문제를 해결 받아야 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아담의 원죄를 유전 받아 죄인으로 태어났으며 또 한평생 죄를 지으면서 살아갑니다. 죄란 망각해 버린다고 해결되지 않으며 선행을 통해서 보상할 수도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 앞에 나아가 죄를 회개하고 사죄의 은총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할 때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