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2019년11월07일-목] 주님께 피하는 성도2019-11-0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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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 시편5편
 ● 찬송 :446장(새찬송 391장)


다른 사람을 속이거나 다른 사람의 피를 흘리게 하면서 자기의 이익을 도모하는 자들은 그들 역시 속임을 당하고 피 흘림을 당하게 됩니다. 주님은 죄악을 기뻐하지 않는 분이시기 때문에 악을 심는 자는 악을 거두게 하십니다. 주님은 성도들의 산성이요 피할 바위가 되십니다. 주님의 손에서 성도들을 빼앗을 수 있는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유한한 인간을 의지하지 말고, 정함이 없는 물질을 의지하지 말고, 오직 영원토록 변함이 없으신 사랑의 주님을 피난처로 삼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