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2019년11월19일-화] 하나님의 판단과 보호2019-11-1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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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 시편17편
 ● 찬송 :340장(새찬송 542장)


하나님의 백성을 압제하고 괴롭히는 것은 곧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위해 신원하시는 날이 이르면 무고하게 성도들을 괴롭혔던 자들이 심판을 받게 됩니다. 따라서 성도들이 직접 원수를 갚는 행동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지 하나님께 형편을 낱낱이 아뢰기만 하면 가장 적합한 때에 가장 좋은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해 주십니다. 사람들은 공정치 못한 판결을 내리는 경우가 있으나 공의의 재판장이신 하나님께서는 불꽃같은 눈으로 살피시고 공정한 판결을 내려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법도대로 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