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2018년04월04일-수] 선하신 목자2018-04-01 14:38
작성자

● 성경 : 미가 7장
 ● 찬송 : 442장(새찬송 569장)


하나님은 자비하시고 인자하셔서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하십니다. 이에 대하여 미가 선지자는 고백하기를 “주와 같은 신이 어디 있으리이까 주께서는 죄악을 사유하시며 그 기업의 남은 자의 허물을 넘기시며 인애를 기뻐하심으로 노를 항상 품지 아니하시나이다 다시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우리의 죄악을 발로 밟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시리이다” 하였습니다. 성실한 목자를 만난 양떼는 좋은 꼴을 먹고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기에 건강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선한 목자이시기에 우리는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