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 : 레위기 4장
 ● 찬송 : 187장(새찬송 255장)

속죄제는 개인이나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 앞에 범죄했을 때 그 죄를 용서받기 위해 드리는 제사였습니다. 하나님께 대한 범죄는 매우 엄격히 취급되었는데 “누구든지 여호와의 금령 중 하나라도 그릇 범하고 그 허물을 깨달으면” 속죄제를 드려 속죄를 받아야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짐승의 피로 아니 하고 자신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어 주셨습니다. 이로 인해 예수님을 구주로 믿기만 하면 누구나 그의 모든 죄가 다 용서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얻게 됩니다(요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