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2018년08월17일-금] 향단과 기도 생활2018-08-12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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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 출애굽기 30장
 ● 찬송 : 483장(새찬송 539장)


성소에는 향단이 놓여 있었는데, 제사장이 아침과 저녁에 향을 피워서 하루 내내 계속해서 향연이 피어오르게 하였습니다. 요한계시록 5장 8절에 보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고 하였습니다. 제사장이 아침과 저녁에 향을 피우도록 하신 것은 하나님께서 성도들의 기도를 기쁘게 받으신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기도하기에 힘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나의 기도가 주의 앞에 분향함과 같이 되며 나의 손드는 것이 저녁 제사같이 되게 하소서”(시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