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2018년01월23일-화] 영원하신 대제사장2018-01-2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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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 히브리서 5장
 ● 찬송 : 137장(새찬송 251장)


구약 시대의 대제사장은 인간의 죄를 용서받기 위해 희생 제사를 대신 드려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구약 시대의 대제사장은 자신도 인간인지라 자신의 죄를 용서받기 위한 제사도 드렸으며 날마다 제사를 드려야 했습니다. 반면에 예수님은 본래 죄가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이시기에 이전의 대제사장과는 다르셨습니다. 예수님은 단 한 번 스스로가 대제사장이실 뿐 아니라 희생 제물이 되셔서 인류의 죄를 대속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나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하고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께 나아가면 죄 사함을 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