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2019.01.13] 청년의 때에, 진정으로 교회와 나라를 위하며 ... 김민정2019-01-13 12:07:49
작성자 Level 10

“청년의 때에, 진정으로 교회와 나라를 위하며

말씀과 성령 충만한 생활을 하게 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김 민 정



 



▶저는 어머니 뱃속에서 부터 30살이 된 지금까지 우리 은혜와진리교회를 다니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독실한 믿음으로 열심히 주님을 섬기고 교회를 섬기신 부모님을 따라서 저도 어릴 때부터 교회학교에서 열심히 예배 드리며 성경공부를 하였습니다. 특히 성가대에서 선생님에게 찬송가를 배우고 하나님께 찬양하던 일이 참으로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중등부로 올라온 후, 친구들과 2박 3일 동안 함께 있을 수가 있고 마음껏 기도하고 찬송할 수 있다는 생각에 즐겁고 기대에 부푼 마음으로 학생수련회에 처음 참석했습니다. 수련회에서 하나님께서 저를 인격적으로 만나주시고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사랑이 한층 깊어지게 해주셨습니다. 성령으로 충만하여져 중고등부에서 성가대원과 학생 임원으로 봉사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신령한 기쁨을 많이 주시고 방언의 은사를 받게 해주셨으며, 주님의 은혜 안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나게 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사춘기에 겪는 어떤 큰 갈등이나 어려움 없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상태로 청소년기 학창시절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때 성령님께서 제 성격을 밝고 담대한 성격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고등부를 졸업하면서 교회학교 교사로 봉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사춘기를 겪는 학생들의 반항적이고 부정적인 말과 행동으로 말미암아 가슴 아파했던 일도 종종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고 말씀과 성령으로 역사하여 주셔서 학생들이 하나 둘 변화되는 모습을 보면서 교사로 헌신하는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시 126:5,6) 하신 말씀의 의미를 깊이 깨닫고 믿음으로 구하면 반드시 이루어 주시는 하나님을 더욱 마음 깊이 의지하고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선생님들이 기도로 예배를 준비하시고 학생들을 위해 힘껏 헌신하는 모습에서 크게 감동받고 고무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교사로 봉사하던 중에 당회장 목사님께서 설교해 주신 마태복음 25장의 달란트 비유에 관한 말씀을 듣고 감화를 받아 금요예배 성가대에서도 봉사를 시작하였습니다.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 각각 다른 네 파트가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어 하나님께 찬양을 드릴 때, 저 스스로도 세상에 이처럼 아름다운 노래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고 제 심령에 행복감이 충만하였습니다. 슬플 때 찬양하면 하나님이 주시는 큰 위로와 평강이 임하고 기쁠 때 찬양하면 마음이 낮아지고 겸손하여졌습니다. 봉사를 통해서 예배에 더욱 집중하게 되었고 당회장 목사님을 통해 주시는 말씀의 은혜를 더욱더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있는 자에게 더 주시는 하나님께서 청년봉사선교회에서 임원으로 섬기고 봉사하게 하셨습니다. 청년 개인의 일이든 선교회 일이든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함께 모여 합심하여 기도하였을 때 하나님께서 선을 이루어 주심을 체험했습니다. 해외선교에 참여하는 은혜를 주셔서 일본, 미얀마, 말레이시아 선교지에 가서 헌신을 하고 이후에 선교협력교회들과 우리 교회의 ‘세계선교 적극화’ 목표를 위해 관심과 열심을 갖고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청년의 때에 주님의 일을 위하여 헌신 봉사하는 것이 얼마나 귀하고 복된 일인지 알게 해주셨습니다. 불신 청년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거룩하게 변화되는 모습과 믿음이 연약했던 청년들이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예배하며 섬기는 자리로 나아가는 모습을 볼 때마다 무한히 기뻐하며 감사하게 됩니다.



 



너무나도 부족하고 연약한 저이지만, 하나님께서 청년봉사선교회의 회장 직분을 주셔서 더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봉사하게 되었습니다. 빈자리가 하나 둘 점점 채워지고 목표를 두고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그 목표를 이루어 주셨습니다. 또한 청년들이 성경말씀에 굳게 선 믿음을 갖게 되고 주중예배와 청년모임에도 적극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신령한 보람을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저희 청년들에게 하나님께서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과 전도의 열정을 주셔서 많은 청년들이 주말에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노방전도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저를 비롯한 우리 청년들 대부분이 153아카데미 ‘성경으로 분별하라’를 적용편까지 수료하고, 지금은 ‘대한민국 바로알기’ 강의를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지난번 주일에 당회장 목사님께서 온종일 설교하시고 몹시 피곤하실 터인데도 저희의 요청에 흔쾌히 응해주시고 은혜롭고 귀한 말씀으로 임원을 비롯한 저희 청년들의 믿음을 고무시켜 주셔서 교회와 나라를 더욱 사랑하게 되었고 또한 목사님을 더욱 존경하고 사랑하며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그 날 주일 저녁부터 밤늦은 시간까지 목사님께서 저희와 함께해주시고 신앙과 교회생활 그리고 꿈과 이성교제 등 저희들이 궁금해 하는 모든 질문에 자상하게 답해주시고 가르침을 주셔서 저희 청년들에게 참으로 유익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후 저희 성전 청년봉사선교회가 큰 부흥을 이루며 이어 열린 수련회에 어느 때보다 많은 청년들이 참가하여 경건훈련을 하였습니다. 당회장 목사님의 설교와 특강 말씀을 통해서, 또한 여러 가지 우리 교회에서 행하는 교육을 통해서 성경적인 바른 가치관과 역사관과 국가관을 가지고 이 청춘의 때에 진정으로 교회와 나라를 위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제가 한결같이 우리 은혜와진리교회에 소속하여 바르고 건강한 신앙생활을 하며 당회장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서 나날이 믿음이 자라고 굳건하게 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교회의 모든 예배에 참여하고, 교회를 섬기고 성도님들을 위해 봉사하는 교회생활이 더할 나위 없이 즐겁습니다. 오늘도 교회로 향하는 발걸음이 날아갈 듯합니다. 이런 마음을 품게 해주시고 이런 발걸음이 되게 해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제가 느끼는 이 신령한 즐거움과 행복을 더 많은 사람들이 알기를 원하고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전 12:1) 하신 말씀대로,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모든 은택을 잊지 않고 더욱 하나님을 경외하고 의지하며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이번 송구영신예배에서 받은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말씀을 순종하며 또 그에게 부종하라”(신 30:19,20) 하신 말씀을 준행하기를 힘쓰겠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