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2018.07.08] 믿음의 출처(出處)2018-07-08 12: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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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행 3:16)

 



▶그 사람이 어떤 성격의 믿음을 가지고 있느냐 하는 것과 믿음을 어디에 적용하고 있는가 하는 것은 그 사람의 삶과 운명에 결정적으로 중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이에 관하여 우리가 바른 지식을 얻으려면 반드시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성경은 믿음에 관하여 사람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확실하고 귀중한 지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본문 말씀은 예수님의 제자 베드로와 요한이 기도하려고 성전에 들어가던 중 성전 문 앞에서 구걸하는 앉은뱅이를 기적적인 고침을 받게 한 후 베드로 사도가 예루살렘 성전 바깥 뜰 동편에 있는 솔로몬 행각에 운집한 군중들에게 설교한 것입니다. 베드로는 앉은뱅이가 기적적인 고침을 받게 된 요점 세 가지를 말했습니다. 첫째 요점은 “그 이름을 믿음으로”입니다. 둘째 요점은, “그 이름이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입니다. 셋째 요점은,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낫게 하였느니라”입니다. 믿음의 근거와 대상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믿음의 근원이 되시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믿음을 가진 사람에게 그 믿음이 실제화되게 하여 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믿음은 매우 다양합니다.

 


첫째, 속죄의 믿음입니다. 하나님께서 구세주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우리 죄를 대속하게 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구하시는 것은 믿으라는 것 밖에 없습니다. 둘째, 영생의 믿음입니다. 영생을 얻은 사람들은 예수님 재림 전에 죽든 예수님 재림 시에 살아있든 둘째 사망이 없습니다. 영생의 믿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습니다. 셋째,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믿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우리의 영혼이 거듭나는 변화를 입게 됩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나는 이 신비로운 출생을 한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넷째, 신유의 믿음입니다. 예수님의 대속 사역 가운데는 우리의 연약함과 질병의 치유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는 앉은뱅이가 나은 것은 예수님의 이름을 믿는 순간 신유의 믿음이 생겨난 결과로 되었다고 역설하였습니다. 다섯째, 세상을 이기는 믿음입니다. 이 세상에는 끊임없이 유혹과 핍박과 환난이 닥쳐옵니다. 그러나 우리 앞서서 세상을 이기신 예수께서 우리에게도 이 모든 것을 이기도록 도와주십니다. 여섯째, 천국과 부활에 대한 믿음입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가 당하는 모든 슬픔과 절망을 극복하게 하는 가장 큰 소망은 부활과 천국에 대한 믿음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이런 믿음들을 주시기 위하여 예수님이 어떠한 일을 하셨는가를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첫째, 예수님의 탄생입니다. 하나님의 독생자가 하나님 아버지의 언약하신 말씀을 이루시기 위하여 동정녀의 몸에 성령으로 잉태되어 사람으로 오신 사건입니다. 예수님의 탄생은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 그리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온전히 나타내었습니다. 둘째, 예수님의 죽음입니다. 죄가 전혀 없으신 하나님의 독생자께서 인간의 죄를 대신 담당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우리가 받아야 할 심판을 대신 받으신 것입니다. 셋째, 예수님의 부활입니다. 예수님은 성경에 예언되었을 뿐 아니라 자신이 여러 번 예고하신 대로 죽은 지 사흘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하여 대속사역이 완수되었음을 밝히 드러내셨습니다. 넷째, 예수님의 재림입니다. 성경에는 예수님의 재림을 예수님의 탄생보다 더 많이 예언해 놓았습니다. 예수님은 성도들을 부활하게 하시고 세상을 심판하시려고 다시 오십니다.     



예수께서 동정녀의 몸에 성령으로 잉태되어 탄생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대속의 죽음을 죽으시고, 사망 권세 이기시고 부활하신 일과 장차 우리를 데리러 다시 오신다는 약속에 의한 믿음은 세상의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모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이러한 믿음이 실제와 현실이 되는 것을 체험하는 행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조용목 목사님 신앙칼럼 ‘푸른 초장 맑은 시내’ 말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