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2018.08.26] 건강과 치유를 위해 이렇게 말합시다2018-08-26 11: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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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한삼서 2절)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사람을 만드시고 사람에게도 말하는 기능을 주시고 그 말에 권능이 따르게 하셨습니다. 사람의 말은 새로운 현실을 만들어 내고 상황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 여러 곳에서 말하는 것에 대한 주의점과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총을 입는 말, 하나님의 권능이 나타나게 하는 말을 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첫째는, 예수님에 대하여 자신이 가진 믿음을 소리 내어 말해야 합니다.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서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라고 물으셨을 때, 베드로가 “주님은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께 대한 자신의 믿음을 소리 내어 말하니 예수님께서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복된 말씀을 더하셨습니다.(마 16:17∼19) 예수님에 대하여 여러분이 가진 믿음을 소리 내어 말하시기 바랍니다.

 


둘째는, 믿음으로 명령해야 합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을 믿으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막 11:23) 하였습니다. 믿음으로 명령하면 큰 문제도 제거되고, 요지부동의 문제도 옮겨지는 기적이 따르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약속과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를 의지하여 명령하시기 바랍니다.     



셋째는, 믿음과 소망의 말을 하는 것이 습관이 되도록 연습해야 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의지하여 믿음과 소망의 말을 한 결과로 전화위복의 은총을 수없이 체험하였습니다. 사도 바울은 환난을 만날 때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롬 5:3,4)라고 말했습니다. 역경 가운데 있을 때에는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 8:28)고 말했습니다. 생소한 지역에서 핍박하는 자는 많고 자신의 부족을 느낄 때에는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3)고 말했습니다. 그가 이처럼 믿음과 소망의 말을 함으로써 모든 난관을 헤치고 도처에 교회를 세우고 복음을 널리 전파할 수 있었습니다.



넷째는, 지속적이고 일관된 말을 해야 합니다.



믿음의 말을 시작했으면 그 말이 지속되어야 하고 일관되어야 합니다. 자신이 가진 기대에 어긋나는 상황에 처하더라도 한결같이 믿음의 말을 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이방 여인의 예수님에 대한 일관된 태도와 믿음의 말을 들으시고 귀신 들린 그녀의 딸에게 치료의 은총을 베푸셨습니다.(막 7:24∼30) 주님의 사랑과 능력을 철저히 믿고 일관되게 믿음의 말을 하는 사람은 누구나 주님의 도우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섯째는,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불러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아브라함으로, 사래를 사라로 이름을 바꾸어 주셨습니다. 아브라함은 열국의 아비가 되고, 사라는 열국의 어미가 되게 하시겠다는 약속을 덧붙여 말씀하셨습니다. 그날부터 두 사람은 아직 자식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아브라함, 사라라고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불렀습니다. 성도들도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에 근거하여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불러야 합니다.



여섯째, 하나님을 향하여 감사의 말만 해야 합니다.



불평과 원망의 말을 하는 습관을 반드시 고쳐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좋을 때는 감사하지만 괴롭고 답답하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에는 불평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성도들은 아무리 어려운 일을 만나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보면 감사할 수 있는 조건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언약하신 말씀을 통하여 보면 감사할 이유를 얼마든지 찾을 수 있습니다. 감사의 말은 스트레스를 해소시키고 면역세포를 활성화시키며, 신유의 은혜가 임하게 합니다.



(조용목 목사님 신앙칼럼 ‘푸른 초장 맑은 시내’ 말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