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 삶의 향기가 되옵소서 2019-04-14 12:08
작성자
하고 싶은 말이 많거든 반은 삼키고

울고 싶은 날이 있거든 웃음에 던지고

참지 못할 분노가 차면 하늘을 향하렴.

그리고 너무 많이 선생되지 않기를 힘써 기도하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할 말 참으시고, 들었던 매도 내려놓고

오랫동안 기다리시는 애타는 간절함. 이를 알면서도

돌아오지 못하는 저희들 인생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사랑하는 주님! 말씀하옵소서

네 들리는 귀는 손바닥으로 막지 말거라.

네 보이는 눈은 보이지 않는 것을 사모하라.

타오르는 입술은 찬양으로 녹이고,

가다듬은 마음으로 진실되게 고백하거라.”

 

, 하나님, 난 참으로 행복합니다.

마음속 깊이 하나님의 샘이 솟아 오릅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할 수 있는 이 마음 하나님을 닮기를 원합니다.

 

지극히 귀하신 주님을 사랑합니다.

마음에 꽃 한 송이 고이 바쳐 들고서 주님을 뵈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