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2019년10월13일-주일] 하나님과 화목하라2019-10-13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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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 욥기22장
 ● 찬송 : 509장(새찬송 456장)


본장은 엘리바스의 세 번째 변론입니다. 그는 욥이 범죄를 인정하지 않자 분노하여 비난했습니다. 그리고 충고하기를 “너는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하라.”고 하였습니다. 죄인이 살 길은 오직 죄를 회개하고 예수를 믿음으로 하나님과 화목하는 길밖에 달리 없습니다. 예수 안에서 하나님과 화목한 사람은 새로운 피조물로서 복을 누리며 살게 됩니다. 그 복이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과 천국에서 영생을 누리는 것과 이 땅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과 화목한 자답게 약속하신 복을 다 받아 누리는 성도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