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2020년02월14일-금] 하나님을 송축할 이유2020-02-09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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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 시편 103편
 ● 찬송 : 46장(새찬송 31장)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은택은 일일이 셀 수 없을 만큼 다양합니다. 모든 인생은 들의 풀같이 쇠하고 그 영화가 꽃과 같이 시들지만, 성도들에게 임하는 하나님의 은택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변함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또 우리의 모든 병을 고치시는 분이십니다. 또 우리의 생명을 파멸에서 건지실 뿐더러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고 우리의 소원을 좋은 것으로 만족케 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앙망하는 성도는 독수리와 같이 새 힘을 얻게 됩니다. 그러니 우리는 하나님을 송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